FIFA, 월드컵 결승 연장 사진 공개로 논란: 왜 메시가 아닌 음바페를 선택했나
2026-07-25
최근 FIFA(국제축구연맹)는 공식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지난 5회 월드컵 연장전 결승전을 돌아보는 글을 게시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글에서는 지난 6회 월드컵 중 5회가 연장전으로 진행되었다고 언급했지만, 2022년 월드컵을 다룰 때 최종 우승팀인 아르헨티나 대신 프랑스 스타 음바페의 모습을 선택한 것이다.
FIFA 공식 콘텐츠에서는 “최고의 무대에서 펼쳐진 드라마, 지난 6회 월드컵 결승 중 5회가 연장전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첨부된 이미지에서는 2022년 월드컵을 상징하는 음바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2022년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4회의 우승팀 이미지는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선택은 아르헨티나 팬들을 실망시키는 한편, FIFA의 미적 감각과 역사적 인식에 대한 폭넓은 논의도 일으켰으며, 축구계에서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